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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홈스테이 VS 기숙사 (Boarding) 전격비교
등록일 2018-06-28 조회수 5,412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영국의 기숙사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모습이죠?
또한, 홈스테이를 생각하실 때는 백인가정에서의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떠올리실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 숙소들의 모습이 진짜일까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두 가지의 숙소 타입에 대해 오늘 전격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Boarding House. 

명문 학교는 대부분 'Boarding'이라는 기숙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내 안에 위치해 있어 대부분의 모든 생활은 학교 내라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께 제안되는 타입의 숙소입니다. 학생들에게는 호그와트와 같은 신비한 기숙사 생활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사실 영국의 기숙사는 한국보다 엄격하고 딱딱한 규율과 개념으로 한국학생들의 기대에 실망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학생들의 초반 적응이 어렵기도 하지요. 하지만, 24시간 동기 학생들과 지내며 또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접할 기회도 많아 학업 이외의 폭넓고 깊이있는 생활을 영유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숙학교 생활에서 중요시 되는 자립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어머니께서 깨워주시고 등교를 도와주시던 환경에서 벗어나 스스로 방정리, 빨래, 기상 등 모든 생활면에서 자기 주도적인 적극성을 가져야만 적응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경때문에,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 또는 자립심이 부족한 친구들은 홈스테이보다 기숙학교에서 자의적 타의적에 의해 적극적인 삶을 살게 되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딩, 기숙사에서의 생활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해리가 론과 헤르미온느와 같은 친구들을 기숙사에서 만나는 것과 같이 함께 지낼 친구들에 대한 기대도 있겠죠?
우선 대부분의 기숙사는 1-2명의 룸메이트와 생활을 합니다. 대학 준비하는 Sixform(A Level)의 경우는 2인 1실 혹은 1인 1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룸메이트에 대한 기대가 크시죠?  하지만, 남들과 생활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형제, 자매들끼리도 생활 패턴이 다르듯 친구들끼리는 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다른 이의 삶을 수용하며 맞춰나가는 자세를 통해 협동심과 절제력을 기를 수 있을테니 좋은 점이 크다는 것!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숙사는에서의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방과 후 Boader들은 함께 토론 세미나나 간단한 실내 체육활동을 하며 지냅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바베큐파티, 영화감상, 근교여행 등 기숙사에서 마련해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따로 Boader들을 위한 스포츠,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다양한 그룹 활동을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으니 더 많은 기회는 여러분의 기회이자 몫이랍니다.


영국 명문 사립 보딩 Royal Russell School의 다양한 활동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port clubs (e.g. Football, tennis, hockey, basketball, tennis, table-tennis, netball and swimming), Music (e.g. Jazz Band, Swing Band and Choir), Drama, CCF (Combined Cadet Force) and Model United Nations (MUN). Some of the more unusual include Bridge Club, Scratch Game Creation Club, Driving School and Puzzles and Games Club.








지금까지 보신 기숙사 내용은 많은 기대를 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기숙사의 규율과 규제가 엄격하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복용약에 대해서도 허락이 필요한 만큼 매우 엄격한 규칙이 학교마다 있으니 꼭 신입생들은 숙지를 해야 합니다. 만약, 마약, 술, 담배, 도박 등 규칙에 반하는 행동 시 정학 이상의 엄중한 벌이 있으니 스스로 엄격한 생활을 하는게 좋겠죠?

참고할 수 있는 Boarding house의 규칙입니다.
- 염색금지, 용모단정, 인종/성별/장애에 따른 부적절한 언행이나 행동 금지, 침대들기금지, 외출 후 밤 10시까지 하우스 복귀, 다른 하우스 방문 시 허락받기, 술/담배/마약 금지 등등 정말 모든 생활 면에서 보딩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학습하고 생활 할 수 있는 면에서 자주정신을 기를 수 있어 성인이 된 후에도 자기관리에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겠죠? 또한, 함께 동거동락한 나의 룸메이트, 하우스메이트 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간직 할 수 있겠죠?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보딩을 선택하시는 또 하나의 이유가 Networking, 인맥을 쌓기 위함이라는 사실! 보딩~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두번째,
Home Stay

" 금발의 백인 호스트 부모님과 또래 자녀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하하호호 담소를 나누는..." 
많은 홈스테이 예비 입실자 분들께서 상상하는 홈스테이의 모습입니다.
홈스테이의 최대 장점은 현지인들의 모습을 가까이 보면서 그 나라의 생활적인 면을 경험할 수 있으며, 부모님 이외의 타국에서 본인만을 위한 보호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학생의 생활면을 적극 도와줄 수 있는 주변인으로 아직은 스스로의 생활이 서툰 한국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줄 수 있습니다. 빨래..설거지 아직 해보지 못한 어린 10대 학생들에게는 특히나 이런 도움이 필요하겠죠?





마음에 쏙 드는 홈스테이

홈스테이를 배정하기 이전에 학교에서는 Pre-Arrival Form을 학생에게 작성해 달라 요청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애완동물 선호와 학생이 가지고 있는 알러지나 습관 그리고 취미 활동까지 작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양식에는 성별, 나이, 인종, 직업에 관한 항목은 당연히 없습니다! 선진국일 수록 차별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수용해야겠죠? 또한, 가족의 구성원 또한 취향대로 고를 수 없습니다.  학교와의 거리는 도보, 대중교통 이용 등의 거리로 나눠지며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홈스테이는 빨래,설거지,식사준비 등 생활 전반적인 면에서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학업 이외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낯선 누군가와 살아간다는 것은 기대와 흥분도 있지만 실망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딩 하우스에서는 친구들과의 우정과 규칙적인 생활아래 독립심과 협동심을 배우며 자기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홈스테이에서의 가족과의 시간은 현지인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배우며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성인의 도움을 받으며 안정감을 갖을 수 있습니다. 
각기 매력이 있고 장단점이 확실한 숙소타입!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오늘의 전격 비교!
홈스테이 vs 기숙사
기숙사 vs 홈스테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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